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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김천포도왕이 되었어요~
작성자 :  늘품 포도농원 작성일 : 2010-09-17 조회수 : 3630

 이 포스트는 2010년 7월 31일 개인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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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김천 자두 포도 품평회 및 시식회에 다녀왔어요.

어제 마을 총무님이 저희 농원의 포도가 입상했다는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몇등인지는 안알려주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설마설마했는데 오늘 가보니 저희 농원 포도가 올해의 포도왕으로 선정이 돼있었어요꺄악~

(포도왕의 선정기준은 당도, 착색, 균일도, 심미 등 여러가지 조건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한다는 이념으로 30몇년동안 포도재배에 애써오신

아버님의 노력이 오늘 드디어 빛을 보네요.

시세에 민감한 한철과일이지만 우리 김천포도는 나자신부터 명품포도로 만들어내야 한다며

매년마다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포도가 완숙되기를 기다려 출하하셔왔던 아버님,

아버님의 그 올바른 이념과 흔들리지 않는 집념이야말로 오늘의 포도왕을 불러온거 같습니다.  


 

김천 포도.자두 품평희 및 시식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아버님을 소개드립니다. 오른쪽에서부터 3번째에 계신 분이세요.  

 

박보생 김천시장님으로부터 상패를  받으십니다. 

 

 

수상후 박보생 김천시장님, 이철우 국회의원님과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아버님도 많이 흐뭇해하시는 모습이죠?  

 

 

김천포도아가씨예요, 너무너무 이쁘죠잉?  

 

오늘은 정말 너무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아버님이 작목반 여러분들과 약주 몇잔 하시고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올해 환갑인데  환갑에 가장 좋은 선물을 받은거 같다고 즐거워하셨어요.  

 

저도 오늘에야 새로이 깨닫게 된 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는 꼭 그만한 보람이 찾아온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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